
2주 전, 풋볼 트라이브 아카데미의 막이 올랐습니다.
배움과 인턴십을 합친 풋볼 트라이브 아카데미는 아시아의 차세대 축구 기자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는데요. 수강생은 빠르게 발전하는 축구 미디어 세계에 대한 지식을 넓힐 뿐 아니라 경험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4개국 에디션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당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은 기사 작성법, 국내 및 해외 축구 소식 전달 방식 및 보도윤리 등을 배우게 됩니다.
4개국뿐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5월 중 풋볼 팬타지움과 풋볼 트라이브의 기자 양성 프로젝트, 풋볼 팬타지움X트라이브 아카데미 “풋.저. 핸접”이 2주 동안 열립니다! 풋볼 트라이브 태국 에디션 역시 올여름 아카데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