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RECORD REVIEW] 리버풀 vs 에버턴에서 나온 흥미로운 기록 세 개

3. ‘0’의 의지가 나왔던 머지사이드 더비

 

이번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는 무실점으로 팀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카리우스는 2018년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6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의 위고 요리스를 제외하면 2018년 카리우스보다 많은 클린시트를 기록한 선수는 없다. 또한, 이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키퍼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와 같은 횟수다.

 

그리고 이번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17년 만에 카드가 나오지 않았다. 1992년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시즌 16라운드 리버풀의 홈에서 펼쳐진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리버풀 1개, 에버턴 3개로 양 팀은 총 4개의 경고를 받았다. 올해 초 있었던 FA컵 3라운드 맞대결에서도 리버풀이 1개, 에버턴이 2개의 경고를 받으며 총 3개의 경고가 경기 중에 나왔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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