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K리그

[K리그1 2라운드 리뷰] 토토人들이 눈물 좀 흘렸을 K리그1 2라운드, 최고의 순간들

2. 최고의 골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제철가 더비도 3:2 펠레 스코어가 나오며 뜨거운 경기 양상을 보여줬다.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은 제철가 더비에서 58분 터진 강상우의 골이었다.

 

1:1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던 58분 수비가 걷어낸 공을 강상우가 왼쪽에서 잡았다. 빈 공간이 있는 것을 확인한 강상우는 바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슈팅은 골대 왼쪽 위로 빨려 들어갔다.

 

치열한 제철가 더비에서 확실한 승기를 잡을 수 있게 만든 원더골이었다. 지난 시즌 리그 무득점을 기록했던 강상우는 동료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포항은 강상우의 득점에 힘입어 3: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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