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1(K리그 클래식) 2018 2라운드가 3월 10, 11일에 열렸다. 이번 라운드는 이변이 속출했다.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번 라운드 결과를 받아보고 한강의 수온을 확인해봤을 것이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인천이 전북을 3:2로 잡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북의 대항마로 손꼽히던 울산 현대는 지난 시즌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상주 상무에 0:2로 완패했다.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K리그1 2라운드를 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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