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미드필더) – 3경기 출전(팀 성적: 2승 1무), 1골 2도움
2월 일정에서 단 한 번도 지지 않은 EPL 클럽은 총 5개.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리고 브라이튼이다. 이 브라이튼의 중심에 있었던 선수가 바로 그로스다. 2월에 그로스는 11번의 기회 창출에 성공했는데, 이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수치였다. 그로스의 맹활약으로 브라이튼은 리그 순위를 12위까지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