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7/2018시즌 라 리가 전반기가 끝났다. 이번 시즌 시작 전만 해도 탄탄한 선수층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가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뚜껑을 따니 달랐다. 부진한 레알과 달리 FC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CF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이번 시즌 라 리가 전반기는 이변의 연속이었다.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2017/2018시즌 라 리가 전반기가 끝났다. 이번 시즌 시작 전만 해도 탄탄한 선수층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가 무난히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뚜껑을 따니 달랐다. 부진한 레알과 달리 FC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CF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만큼 이번 시즌 라 리가 전반기는 이변의 연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