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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트라이브 어워드] 아시아 리그 최고의 축구선수 30人 (21~30위)

베테랑 공격수, 덕 응웬 안은 2017년 한 해 동안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17골을 넣으며 15년 만에 자국 출신 리그 득점왕이 되기도 했죠. 베트남 컵에서는 3골을 넣으며 소속팀 빈 두옹이 2위로 대회를 마감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것도 자연스러운 순서지만, 3년 만의 일이니 감회가 더욱 클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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