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2살의 어린 나이지만, 헤하누사 레잘디가 인도네시아 최고의 레프트백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크로스와 침투 능력이 발군으로, 수비력뿐 아니라 공격력까지 갖춘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