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 아시안컵

[풋볼 트라이브 어워드] 동남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 20人 (11~20위)

4월 독일을 떠난 후, 스테판 슈록은 필리핀 리그의 세레스 네그로스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구단의 핵심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요, 슈록은 뛰어난 중원 장악 능력을 선보이며 세레스가 2017 AFC컵에서 지역 간 준결승까지 올라가는 데 공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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