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프리미어 리그

델레 알리, 휴가 중 여자친구와 술 마시다 기절했다

[풋볼 트라이브=정미현 에디터] 무더위가 이렇게 무섭다. 토트넘 홋스퍼 FC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유난히 길었던 시즌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는 토트넘의 선수들. 델레 알리 역시 마찬가지로, 여자친구 루비 메이와 그리스의 미코노스섬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잉글랜드의 대중지 ‘더 선’이 평소와는 다른 상황을 포착했다. 일광욕을 즐기며 술을 마시던 알리가 쓰러진 것. ‘더 선’은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어 탈수증세를 일으켰다고 추측했다.

 

루비 메이는 오후 8시경 남자친구의 상태를 알아차린 후, 두 명의 건장한 경호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혼자서는 걸을 수 없었던 알리는 둘의 부축을 받아 숙소로 돌아갔다.

 

한편 토트넘 선수들의 휴가는 다음 주인 7월 15일에 끝날 예정이다.

 

[사진 출처=’더 선’ 공식 SNS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