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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후 첫 득점자 되다…평점 2위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후 첫 득점자가 됐다.

 

토트넘은 4일 (한국 시간) 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FC를 만나 2018/2019시즌 프리미어 리그 32라운드를 치렀다. 신축 구장 이후 가진 첫 번째 1군 경기였다.

 

전반전까지 0:0이었던 점수는 후반 10분 손흥민에 의해 무너졌다. 페널티 박스에서 상대 수비수들을 제친 손흥민은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루카 밀리보예비치의 몸을 맞고 굴절되어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이후 득점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그리고 후반 35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추가 골을 넣으며 경기는 토트넘의 2:0 승리로 끝났다.

 

이날 손흥민은 총 4개의 슈팅을 때렸다. 이 중에서 3개가 유효 슈팅으로 연결됐을 만큼 위협적인 슈팅을 선보였다. 패스 성공률은 88%였으며 총 6번의 드리블을 시도해 4번을 성공했다. ‘후 스코어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8.4점을 부여했다. 이는 이날 출전한 선수 중 평점 2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1위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평점 8.5점이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