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기타 리그

음바페와 네이마르는 같은 팀이 될 수 없다

이제 그 뒤를 이을 최고의 선수가 누가 될지, 가장 유력한 건 아마 브라질의 네이마르다. 사실상 메시와 호날두만 없었다면 이미 발롱도르 같은 개인상을 휩쓸었을 선수다.

 

문제는 네이마르를 추격하는 선수 중, 가장 유력한 선수 하나가 바로 같은 클럽인 파리 생제르망의 음바페다.

 

음바페는 클럽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쳐서 이름을 알렸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지네딘 지단 은퇴 이후 흔들리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격파했다. 네이마르와 더불어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다.

 

만약의 얘기지만, 음바페가 앞으로 남은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맹활약해서 프랑스 대표팀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할 가능성마저 크다.

 

자기보다 주목받는 에이스 메시를 피해 파리로까지 이적한 네이마르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언제든 팀의 에이스가 바뀔 수도 있다.

페이지 2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