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K리그

[K리그1 7라운드 리뷰] ‘잘 뽑은 용병 하나, 열 국내 선수 안 부럽다’ 외인 공격수의 발끝에서 결정된 K리그1 7라운드

[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지난 주말 K리그1(K리그 클래식) 7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는 19골이 터지며 팬들에게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사했다. 6경기에서 4경기는 외인 공격수의 발끝에서 결정됐다. 각 구단이 이적시장에서 왜 그토록 공을 들여 용병들을 영입하는지 보여준 라운드였다. 풋볼 트라이브 코리아에서 K리그1 7라운드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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