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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장군, 멍군 오갔던 2라운드…세 개의 관전 포인트

세레소 또 비겼어?”

 

지난 2일 (한국 시간)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다. 전반전에 스기모토 겐유와 다카키 도시유키가 2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17분 차니탑 송크라신과 후반 24분 후카이 카즈키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가기타니 요이치로의 득점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했지만, 7분 후 신도 료스케에게 동점을 내주며 3:3 무승부에 그쳤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세레소는 리그 9위다.

 

양동현은 후반 41분 교체 출전했지만, 승부를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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