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만을 위해서 뛸 것”

[풋볼 트라이브=류일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자신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같은 유럽의 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케인은 독일 언론 ‘스포르트 빌트’를 통해 이적설을 일축했다. 그는 “내 목표는 오직 토트넘에서 뛰는 것”이라며 자신이 구단을 떠날 생각이 없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위대한 코치와 뛰어난 훈련 시설을 가지고 있는 환상적인 구단이다. 여기에 머잖아 신축 구장을 가지게 된다. 지금 이곳에 있는 모든 것들은 내가 행복을 느끼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같은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토트넘과 2022년까지 계약이 체결된 상황. 케인의 영입을 원하는 레알 같은 구단들은 토트텀에 엄청난 금전적 대가를 치러야만 하며 그를 설득시켜야만 할 것이다.

 

한편, 현재 토트넘은 케인뿐만 아니라 대니 로즈와 델레 알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