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

[풋볼 트라이브=서정호 기자]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이 38라운드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A매치 휴식기로 인해 1주를 쉬는 K리그는 11월 18일과 19일, 38라운드를 끝으로 8개월의 대장정을 끝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 6일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최우수 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베스트11 부문별 후보로 나뉘어 있다. 후보는 각 구단에서 제출한 후보 명단 가운데 각종 기록 지표를 비롯한 2017시즌 활약상을 기준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 후보선정위원회가 선정한 결과다.

 

최우수 감독상의 후보는 클래식의 전북 최강희 감독, 제주 조성환 감독, 울산 김도훈 감독이다. 챌린지에서는 최우수 감독상을 두고 경남 김종부 감독, 성남 박경훈 감독, 아산 송선호 감독이 다툰다.

 

최우수선수 타이틀에서는 클래식은 전북 이재성, 수원 조나탄, 강원 이근호가 각축을 벌인다. 챌린지에서는 안산 라울, 경남 말컹, 대전 황인범이 최우수선수상을 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에는 전북 김민재, 울산 이영재, 서울 황현수가 선정되었다.

 

베스트11은 포지션별로 후보들을 3배수로 추렸다. 개인상 수상자는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2017 K리그를 가장 빛낸 별들은 11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된다.

 

* 클래식 베스트11 후보자 명단

골키퍼: 신화용(수원), 양한빈(서울), 조현우(대구)

왼쪽 풀백: 김민우(수원), 김진수(전북), 홍철(상주)

센터백: 김민재(전북), 김오규(강원), 리차드(울산), 오반석(제주), 윤영선(상주), 황현수(서울)

오른쪽 풀백: 김태환(상주), 최종환(인천), 최철순(전북)

왼쪽 미드필더: 로페즈(전북), 염기훈(수원), 윤일록(서울)

중앙 미드필더: 권순형(제주), 김영욱(전남), 신형민(전북), 오스마르(서울), 이재성(전북), 이창민(제주)

오른쪽 미드필더: 김인성(울산), 마그노(제주), 이승기(전북)

공격수: 김신욱(전북), 데얀(서울), 양동현(포항), 이근호(강원), 조나탄(수원), 주민규(상주)

 

*챌린지 베스트11 후보 명단

골키퍼: 김동준(성남), 류원우(부천), 이범수(경남)

왼쪽 풀백: 김한빈(부천), 이지민(성남), 최재수(경남)

센터백: 레이어(수원FC), 모라이스(부산), 박지수(경남), 블라단(수원FC), 연제운(성남), 이반(경남)

오른쪽 풀백: 안태현(부천), 야스다(부산), 우주성(경남)

왼쪽 미드필더: 백성동(수원FC), 장혁진(안산), 정원진(경남)

중앙 미드필더: 문기한(부천), 아츠키(서울E), 이창용(아산), 정현철(경남), 최영준(경남), 황인범(대전)

오른쪽 미드필더: 바그닝요(부천), 배기종(경남), 정재희(안양)

공격수: 고경민(부산), 김동찬(성남), 라울(안산), 말컹(경남), 브루노(경남), 이정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