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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맨시티 이길 수도 있었어”

[풋볼 트라이브=정미현 기자] 아르센 벵거 아스널 FC 감독이 5일 (한국 시간)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길 수도 있었다며 1:3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벵거는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은 유효 슈팅에 있어 단 1개 뒤처져 있었을 뿐, 맨시티가 막기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상대 팀을 평가했다.

 

또한 “경기당 득점 기대치를 보면 맨시티가 0.7, 우리가 0.6로, 맨시티는 고작 0.1 앞서 있었을 뿐”이라며, 아스널의 경기력에는 부족함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득점 기대치란 슈팅 시 위치, 상황, 수비수 유무 등을 고려해 득점으로 연결될 확률을 절대값으로 산출한 수치다. 보통 슈팅 난이도가 낮을수록 득점 기대치가 높다.

 

한편 축구 통계 전문 웹사이트 ‘UnderStat’은 양 팀의 득점 기대치를 맨시티 2.16, 아스널 0.34로 계산했다. 벵거가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 출처=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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